[평택시민신문] 지난 18일 오후 4시 평택시가 종합상황실에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타당성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정일구 시의원, 최은영 시의원, 김영주 시의원, 이해금 시의원, 김은호 평택문화원장, 평택농악보존회장, 자수장, 양태장, 서각장, 지화장, 팽성읍장 등이 참석했다.현재 평택시 내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은 팽성읍 평궁리에 1개소 있으며, 평택농악전수회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17년 1월 14일 평택시는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을 한국소리터 내에 신축하고 평택농악보존회를 이전하고자 했으나
정치∙행정
변선재
2019.07.2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