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평택 로컬푸드와 지역 가공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한다고 1월 7일 밝혔다.선물세트는 모두 41종. 평택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슈퍼오닝 배·사과 등 과일, 전통주, 한과, 인삼, 꿀, 한과, 블루베리잼, 인삼, 누룽지, 쌀눈, 수제소시지, 떡갈비, 사골곰탕, 한돈, 한우 등 평택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이를 가공한 것들로 준비됐다. 재단은 이윤 없이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공급해 생산자·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도 코로나로
지역상품
김윤영 기자
2022.01.12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