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함께하는 김장김치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저소득 120가구에 전달했다. 홍영례 민간위원장은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22일 함박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보행자도로와 녹지구간을 따라 쓰레기·담배꽁초 등을 깨끗하게 수거했다. 오치성 위원장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해진 공원을 보니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공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알콩달콩 라네의 평택살이55저의 평택시민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온 여정을 돌이켜보니 평택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에 대해 글을 쓸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2019년 이래로 평택에서 외국인 최초로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는 영광을 얻었는데, 이는 저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평택시민신문에 칼럼을 쓴다는 것이 제가 지역사회를 위한 목소리가 될 수 있게 한 것입니다.저는 지난 몇 년 동안 평택 다문화 공동체의 역동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기사를 썼습니다. 기사 주제는 지역사회 행사 취재, 비건주의 등 다
거주하고 싶은 명품도시 평택시 만들겠다창간 27주년을 맞이한 평택시민신문에 덕담 부탁드린다.평택시민신문이 걸어왔던 길은 평택의 역사가 되었다. 평택시민신문은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평택시민들과 동고동락했고, 지금은 지역사회 여론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평택의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가며 오늘날의 평택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언론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정론직필을 위해 달려왔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다.앞으로도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지역 언론의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지난 27년간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으로서 평택시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공정하고 진실한 언론보도를 통하여 평택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평택시민신문은 교육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평택교육 현장의 이야기 역시 시민들에게 전해주시는 역할도 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건전한 감시자이자 동반자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택교육지원청도 ‘더 멀리 보고 함께하는 평택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평택 지역사회의 성장과 지역 시민의 담론을 위한 큰 그릇 역할을 해왔습니다. 비판과 대안을 제공하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끌어 온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 미래를 위한 다각적 제안,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담론의 장 제공 등 선도적인 지역 언론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우리 평택대학교 또한 성경‧연합‧선교의 기독교대학, 학생이 승리하는 교육성공대학, 지속 가능한
안녕하십니까.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이원희입니다.시대의 요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언론과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2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변화와 혁신의 요구에 부응하였기에 올해 창간 행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고 만들어 갈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도 끊임없는 변화의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정론 주간지로 시대적 가치를 우선 생각하고 무엇이 정도인지를 고민하여 걸어온 평택시민신문의 굳은 심지와 의지로
평택시의 역사와 동고동락해온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7년 전, 평택시민신문은 지역사회에 소식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열망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열정적인 기자들과 편집진들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일 밤낮없이 일했고,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독자들에게 신뢰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평택시민신문은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
평택시민의 오랜 동반자로서 사랑받아온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택의 정론지로서 항상 시민의 친구로 때로는 애환을 대변하는 대변자 역할을 해오신 김기수 발행인과 임직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평택시민신문은 단순히 시민의 알권리에만 충실해 오신 것이 아니라 평택시 발전의 토양을 만들고 지역문화 창달, 평택의 공동체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앞으로도 평택 사회의 소중한 정론지로서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더 큰 비상
건전한 지방차지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 그리고 주민 알 권리 충족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해 온 평택시민신문 창간 27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평택시민신문은 제호에 ‘시민’을 내걸고,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도모해 온 지역의 민주 언론이란 점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 매체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는 풀뿌리 언론으로서 더 크게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평택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27주년을 맞이한 평택시민신문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내일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7년 동안 묵묵히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 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김기수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지역 언론은 지역민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공공재와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지역에 정주하며 살아갑니다. 지역사회 안에서도, 알 수 없는 다양한 문제와 이야깃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들의 삶과 이야기에 주목해 온 평택시민신문과 같은 지역 언론이 있었기에 지역 공동체 역시 함께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지역 정론지로서 평택시민과 구독자 여러분 가까
민주와 품격이 있는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 알권리 충족과 지역 발전에 노력해온 김기수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에게 격려를 전합니다.앞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민의 뜻과 의견을 모아 지역여론의 나침반으로서 평택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인사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평택시민신문은 창간부터 지금까지 평택과 희로애락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평택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에 친밀감을 키우고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온 것은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잘 아실 겁니다. 그간 평택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보도해 평택시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평택이 발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평택시민들과 함께 평택신문이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택신문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현장을 누비며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소식과 이야기를 전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뜻을 소중히 전달하여 지역사회 소식을 정확하게 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아울러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매체로서 올바르지 못한 권력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평택시민신문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6년 창간 이후 27년 동안 평택의 지역 언론을 대표하며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명실상부한 지역의 맏형입니다.창간 이래 평택의 발전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발 빠르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고 지역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이러한 평택시민신문의 노력 덕분에 평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빛과 소금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59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택시민신문은 1996년 창간 이래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어두운 길을 밝히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 거듭났습니다.바야흐로 자치분권 2.0 시대로 맞이하여 지방자치 문화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주민의 구심점이 되어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의 부당함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어주며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줄 참언론이 필요합니다.평택시민을 위해 지난 27년간 걸어온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이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평택 발전의 역사를 함께해 온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평택의 비전을 제시해 오신 김기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27년의 평택시 발전상을 모두 지켜봐 온 평택시민신문은 지역사회 여론의 중심축으로서 올바른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기여해 오셨습니다.지방자치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레 지역 언론의 역할도 더욱 커지는 지금, 평택시민신문이 앞으로도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굳건히 나아가기를 바랍니다.평택의 더 나은 내일을 위
평택시민과 함께 걸어온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택시민신문은 27년의 세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또 자치분권 2.0 흐름에 발맞춰 지역 여론을 대표해 부당한 현실에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고 평택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1997년 외환위기부터 코로나19까지 위기의 파고마다 우리 평택은 도전을 기회로 바꾸며 눈부신 발전을 이어가고 있고 그 밑바탕에 건강한 지역사회를 염원하는 평택시민신문이 있었습니다. 평택이 나아가는 길에 마주
평택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자치 발전, 그리고 올바른 언론·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6년 창간 이래 경제위기와 코로나19와 위기 속에서 평택시민신문은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주었고, 지역사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때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파수꾼이었습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지역사회의 이바지한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작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 이후 ‘자치분권 2.0’ 시대가 발걸음을 내디뎌 도약을 이룬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맞이하여 김기수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평택시민신문은 1996년 창간 이래 우리 평택시의 여러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평택의 중추적인 언론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오늘의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를 비롯해 삼성반도체 등 급격한 도시 개발의 한가운데 서 있으며 다양한 현안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앞으로도 평택시민신문이 평택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평택시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언론사로 남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