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알 권리 충족시켜주는
지역 언론 되길

이기형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형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시민신문 창간 27주년을 맞이하여 김기수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1996년 창간 이래 우리 평택시의 여러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평택의 중추적인 언론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를 비롯해 삼성반도체 등 급격한 도시 개발의 한가운데 서 있으며 다양한 현안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신문이 평택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평택시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언론사로 남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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