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구 75억여원 확정

원유철국회의원(민주당 갑지구당)은 기 신청한 평택시 도시저소득 주민주거환경개선 자금을 안정지구를 포함 8개지구를 신청, 지난23일 이중 3개지구의 예산 75억2천3백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취락지구 개선사업비는 안정지구24억2천6백만원, 신평지구 47억6천6백만원, 세교1지구39억5천6백만원, 세교2지구 33억8천8백만원, 세교3지구 33억9천2백만원, 적봉지구 31억4천6백만원, 지산지구 39억5천4백만원, 목천지구 25억8천8백만원 등 신규8개지구의 총276억1천6백만원을 신청, 이중 세교1지역에 30억7천2백만원이, 적봉지구 24억4천1백만원이, 목천지구 20억 1천만원 등 총 75억2천3백만원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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