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6일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대청소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취약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버스정류장에 적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청결한 오성면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