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나고 싶지만 평택을 떠날 시간도 돈도 없으신가요? 괜찮아요. 우리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좋은 소식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택에는 새로운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사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건강에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두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나 불안을 줄이며, 사고 과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삶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완벽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평택에서는 남미, 북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의 여러나라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각 식당에서는 새로운 언어, 새로운 유형의 고객 서비스, 새로운 유형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다양한 차이를 경험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몇 번 방문하고 나면 그런 감정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집에서 한 시간 내에 전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작은 도시 안에서 이런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문화로의 접근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신이 납니다. 여러분에게 정신 건강을 위한 세계 음식 투어를 아래와 같이 추천합니다.

Do you feel like going on vacation but don’t have the time or money to leave Pyeongtaek? That’s ok because many of us feel the same way. The great news is that you can travel the world in your own community. Pyeongtaek is filled with international restaurants that will make you feel like you’ve stepped into a new country.

In fact, going to new places and trying new things is great for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 Studies have shown that trying new things can help your brain. New experiences may help your memory, reduce stress or anxiety, and improve your thought processes. Visiting new places and trying new things can be the perfect way to make life a feel more interesting.

In Pyeongtaek you can experience food and cultures from South America, North America, Southeast Asia, Central Asia, and South Asia. At each restaurant you may experience a new language, new types of customer service, and new types of food. Sometimes it can feel very uncomfortable to experience all these differences. That’s very normal. After you visit them a few times those feelings will likely go away.

You truly can experience the world within an hour of your house. It’s exciting to have this incredible access to diversity in our small city. Here are my recommendations for a global food tour for mental health: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글= 라네 리버스우즈 전문기자

번역정리= 최영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