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김치와 동치미
80통을 40가구에 전달

통복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11월 7일 통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공무원 등 20여 명이 알타리무김치와 동치미 80통을 담가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혜영 센터장은 “오늘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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