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풍 전 위원장 등 면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정장선 국회의원(민주당, 평택을지구당)이 중국 외교학회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정의원은 중국 방문기간동안 리풍 전 인민대표위원회 위원장(국회의장), 탕자 쉬안 외교부장(외무부장관)등과 면담하고 양국 국회의원, 학계인사 등이 참가하는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북경 주재 한국특파원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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