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후 12시 16분께 청룡동에 위치한 한 택배회사의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물류창고 건물 1동과 택배 물품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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