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후 4시 57분께 안중읍 성해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났다.
다행히 작업 중인 노동자가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피해는 전선이 불에 타는 수준에 그쳤다.
소방당국은 기계 과부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7월 23일 오후 4시 57분께 안중읍 성해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났다.
다행히 작업 중인 노동자가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피해는 전선이 불에 타는 수준에 그쳤다.
소방당국은 기계 과부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