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6월 18일 취약계층에 나누기 위한 매실청 담그기 봉사를 했다.

이날 센터 위원과 봉사자 20여 명은 직접 매실과 설탕을 준비해 150㎏분량의 매실청을 담갔다.

한현남 회장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한 위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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