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18가구를 위해 6월 16일 평택시보훈협의회에 100만원 상당의 쌀·라면·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조성인 지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