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오후 4시 29분경 팽성읍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6명과 소방차량 7대 등을 동원해 오후 5시 31분경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안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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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후 4시 29분경 팽성읍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6명과 소방차량 7대 등을 동원해 오후 5시 31분경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