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신궁리 앞 억새군락이 노을유원지 조성으로 사라질 위기

[평택시민신문] 2일 팽성읍 신궁리 앞 억새군락에서 초등학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 억새들은 노을유원지 조성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박환우 본지 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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