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송탄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8월 28일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이계용 회장과 방선자 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위험이 항상 있어 완전 종식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물품나눔과 방역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우정식 송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나눔캠페인을 해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