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6월 24일 새벽 3시 9분경 통복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활어용 수족관을 진열하는 가설 천막 안의 전기배선이 합선돼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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