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문화예술 공원, 환경 등 다뤄

[평택시민신문] 금요포럼은 19일 비전동에 있는 카페 모모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초청해 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장선 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을 브리핑한 후 질의와 응답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 시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체계구축, 평택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예술정책, 시민과 자연이 어우러진 배다리공원 조성, ‘푸른하늘 맑은 평택’을 위한 안성천(진위천)과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과 미세먼지저감 방안, 청년이 살기좋은 평택, 도시숲 조성과 교육 여건 개선방안 등 시정성과와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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