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행정
평택 국회의원 당선자 상임위 배정 관심
김윤영 기자 | 승인 2020.05.20 11:15

유의동, 상임위원장이냐 당직이냐 고민 
홍기원, 산건위·기재위·국토위 순 희망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 (평택시을),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 (평택시갑)

[평택시민신문] 오는 30일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향후 원구성을 통해 평택의 국회의원들이 어떤 상임위원회에 자리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원 개인이 결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 선호도, 지역 현안 등에 따라 상임위 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평택시을)은 아직 상임위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수도권 내에서 유일한 통합당 3선 위원이어서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전체 18개인 국회 상임위원회는 의석 비율에 따라 위원장직을 나누는데 통합당은 이 중 7~8개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 의원이 상임위를 결정하는 데 변수가 있다. 통합당 내부에서 유 의원에게 최고위원,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등 주요 당직을 맡으라는 요구가 있어서다. 이들 당직은 상근직이기 때문에 상임위원장과 겸할 수 없다.

유 의원 측 관계자는 “상임위원장이든 주요 당직이든 차분히 살펴 결정하려 한다”며 “상임위는 야당 몫 중에서 원하는 상임위를 2~3개 정도 선택한 다음 지역 유권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당선자(평택시갑)는 1지망 상임위로 지역 사업과 지역 예산 등을 다루는 산업통상자원위를 꼽았다. 2지망은 예산과 경제정책을 다루는 기획재정위이고 3지망은 국토교통위라고 밝혔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페이스북

icon카카오톡

icon카카오스토리

icon밴드

icon구글

김윤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우)450-02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45  |  등록번호 경기 아 51244  |  등록연월일 : 2015년12월1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수  |  발행·편집인 : 김기수  |  제보 및 각종문의 031-657-0550  |  팩스 031-657-0551
Copyright © 2020 평택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pttime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