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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음악도서관의 새 이름 ‘한국근현대음악관’명칭 공모로 확정···하반기 홈페이지 구축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3.18 17:00
한국근현대음악관 도서관
한국근현대음악관 토리사랑방

[평택시민신문]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관광단지 한국소리터에 조성 중인 한국민족음악도서관(가칭)의 명칭이 공모와 심사를 거쳐 ‘한국근현대음악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평택시는 지난 13일 한국민족음악도서관(가칭) 명칭제안 공모를 심사해 한국근현대음악관으로 명칭을 확정했다고 공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민족음악도서관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264명이 응모했다. 공모 결과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평택시 관광과 관계자는 “최종 명칭으로 확정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음악문화 발전에 대한 평택시의 의지, 소장 자료 내용, 향후 전망 등이 명확히 반영돼 있다”며 “근현대 한국음악 특화자료들을 활용하고 제공할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이름으로 가장 적절하다는 것이 심사위원과 시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는 7월 전까지 자료 검색 시스템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홈페이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유 음악 자료도 디지털 음원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민족음악도서관은 지영희·이동백·모흥갑 등 평택지역 음악가와 국내외 근현대음악 관련 도서·음원 등 특화자료를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비롯해 전시·체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음악강좌, 전시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바로잡습니다.
본지 3월 19일자(1001호) 16면에 보도 내용 중 명칭공모 심사결과는 ▲최우수(한국근현대음악관) ▲우수(한국근현대음악도서관, 근현대음악도서관) ▲장려(한국민족음악도서관, 한국소리토리움, 한국소리터음악도서관)로 바로잡습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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