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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경기도 보리 종자 발아율 대책회의발아율 70%로 합격선 85% 미만···안정적 종자 공급 관리시스템 주문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10.10 16:53

[평택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지난달 30일 보급종 보리 종자 발아율 저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종자 관리소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 과장 등과 참여했다.

보급종 보리 종자는 1차 검사 결과 발아율이 70%로 합격선인 85%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급종 보리 신청 농가는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중이다.

이날 오 의원은 “쌀 소비량이 점점 감소하는데 이어 보급종 보리 발아율 저조로 인해 보리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 및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종자관리소장은 “타 시도가 보유하고 있는 품종으로 전환할 농가를 조사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자현황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는 보리농가에 도정을 유보시켜 종자를 확보하는 방안과 면적을 축소시키는 방안을 농가들에게 알리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 의원은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한 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현재의 상황을 확실하게 타개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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