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백미 전달

평택서부문화예술회간에서 2019년 한가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석호)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25가정에 백미를 전달했다. 

배석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 소외되는 사람 없이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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