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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국 토종 음식 엄청 좋아해요외국인 애호가들이 추천하는 토종 맛집 세 곳은
김기수 기자 | 승인 2019.07.10 16:07

[평택시민신문] 평택에 처음 거주하게 되는 외국인들이 직면하는 매우 까다로운 고민 가운데 하나는 바로 가장 맛있는 한국식 맛집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이 맛집들은 마치 작은 비밀처럼 시골지역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한국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를 잘 아는 한국 동료들이 특별한 곳들을 많이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나는 멋있는 지역 식당을 찾고 있는 다른 외국인 거주자들에게 이 곳들을 소개해주기 시작했는데, 이 분들의 반응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한국사들에게 외국인 친구들이 있다면 모든 종류의 한국음식 식당들을 소개시켜 주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이 식당들을 좋아하게 되는지 알게 되면 여러분은 깜짝 놀랄 것입니다. 외국인 맛집 애호가들이 최고로 쳐 주는 인기 만점 맛집 3곳을 추천합니다.

◼ 산마을 명가정식

(SanMalMyeongGa, 평택시 장안동)

이 맛집은 많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모든 음식은 맛이 있고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고 서빙도 잘한다. 나는 외국인들이 처음 평택에 오면 꼭 이 곳으로 데려간다.

이 곳에서는 많은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게 되는 한국 음식을 알아가게 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한국 음식의 깊고 심오한 맛에 빠져들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 사랑채

(Sa-Rang-Chae, 평택시 중앙로 169, 가정식 백반)

이 멋진 맛집은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의 맛을 찾을 때 꼭 권해 주는 곳입니다. 제 생각에 이 곳은 평택 전체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 곳 음식은 언제나 탁월합니다. 그리고 주인은 유쾌하고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아직 이 곳에 가보지 않았다면, 평택 음식의 하이라이트를 놓치는 것입니다.

◼ 밥보다 국시

(Bappodaguski, 평택시 청원로, 이충동)

이 곳의 콩국수는 환상적이다. 내가 먹어 봤던 것 가운데 최고였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철 내내 콩국수를 판매한다. 이충동에 있는 이 식당은 길 모퉁이에 있어서 운전하다 수백 번 씩이나 그냥 지나쳐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냥 지나친다면 평택에서 가장 맛있는 콩국수를 놓치는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이 곳은 또한 맵지 않은 멋진 한국 음식을 찾는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맛집이다.

번역정리 김기수 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Three Countryside restaurants

One of the surprisingly tricky parts of being a new international resident in Pyeongtaek is finding the most delicious Korean restaurants. They are hidden away in the countryside like little secrets. Thankfully, when my co-worker realized how much I love Korean cuisine, they shared many unique places. A few years ago, I started sharing these places with other international residents looking for amazing, local restaurants. The response has been excellent. I encourage you to share all types of Korean restaurants with your international friends. You will be surprised with how much they like them.

Here are the three surprising favorites with foodie foreigners.

◼ anMalMyeongGa 산마을 명가정식

This delicious restaurant is beloved by many foreigners. Every dish is delicious, and the staff is always kind and helpful. I like to take people here when they first arrive because they can try many different dishes and discover what their favorite ones. It's a safe way to dip into the depth and complexity of the Korean table.

◼ Sa-Rang-Chae 사랑채

This stunning restaurant is where I take anyone who tells me they are looking for traditional Korean flavors. In my opinion, this is one of the most delicious restaurants in all of Pyeongtaek. It is always excellent, and the owners are delightful. If you haven't eaten here, you are missing out on one of the highlights of Pyeongtaek food.

◼ Bappodaguski 밥보다 국시

The kongguksu here is fantastic. Some of the best I have had. They also serve it year round and not just in summer. It is easy to drive past this restaurant a hundred times and never notice it. However, that is a mistake because you are missing some of the best kongguksu in the area. This is a restaurant and a dish that I recommend to foreigners looking for great Korean food that isn't non-spicy.

김기수 기자  kskim@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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