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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 50만 대축제가 펼쳐진다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05.22 14:56

5월 31일~6월 2일까지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페스티벌, 누구나 참여 가능 해

[평택시민신문] 평택시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며 오는 5월 ㅁ31일부터 6월 2일까지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30분간 ‘평택시민 50만 기념식’이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시민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평택시장의 시민 메시지 전달, 국무총리와 도지사 등 내·외빈들의 축하메시지 전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기념식 이후에는 유명 가수 이승환, 백지영, 노라조, 박상민, 박현빈, VOS, 우주소녀 등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 첫날을 마무리한다.

축제 2, 3일차인 6월 1일과 2일은 평택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는 ‘평택 소리 樂(악) 축제’가 공개된다. 조개터와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소리 樂(악) 축제는 무대공연을 비롯하여 거리공연, 퍼레이드와 각종 체험 및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6월 1일 오후 1시에는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평택농악, 평택민요의 공연과 중국 청도시 타악팀의 초청 공연, 팝핀현준+박애리의 콜라보 공연, 월드 타악팀의 전통공연 및 새싹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특히 성동초교 어린이 취타대를 필두로 500여명의 평택시민과 공연단이 참여하는 대형퍼레이드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조개터거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과 마술, 버블쇼 및 서커스 공연 등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6월 2일은 무대공연과 거리공연, 전시․체험․마켓 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의 숨어있는 소리인재 발굴을 위한 경연대회 ‘쇼미더평택(SHOW ME the PYEONGTAEK)’이 열리며 시상식을 끝으로 평택시민 50만 대축제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가 3개 시·군 통합,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50만 인구의 대도시 진입 축하와 더불어 향후 시가 추구하는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 성장의 새로운 시발점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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