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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위해 평택 등 6개시 ‘합심’평택, 화성, 이천, 오산, 안성, 여주 공동협의체 구성 합의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04.10 14:54

[평택시민신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기도와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6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 대응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지난 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기도와 남부지역 6개 시(평택‧화성‧이천‧오산‧여주‧안성)가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단체장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한 이들 6개시는 2018년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0일을 초과하고, 지리적으로 볼 때 평택‧당진항 및 충남 화력발전소 등 공통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체장들은 이 문제는 어느 한 시군의 노력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공동 대응 필요성을 느끼고 미세먼지 공동 대응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경기도 참여하에 협약식 개최를 결정했다.

이날 모인 6개 시 자치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광역적인 문제로, 공동연대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하여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시설, 평택‧당진항 등 경기도 남부권의 차별적 미세먼지 원인들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 시‧군과도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대외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이 필수라고 의견을 모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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