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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들의 전쟁, 서울모터쇼 쌍용차 ‘위풍당당’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04.03 16:08

친환경차와 대형 SUV 차량이 이번 모터쇼 대세 이뤄

쌍용차, 자율주행 기능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평택시민신문]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 평택에 생산기반을 둔 쌍용차도 출전, 혁신적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쌍용차는 고양 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파완 고엔카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 및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코란도,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아머, 티볼리 에어 등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쌍용차전시관은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빛의 이동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SUV 고유의 아름다움, SUV의 현재에서 미래로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프레스데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쌍용차는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고 그 안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전환의 동반자로서 혁신적인 미래기술을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쌍용차는 지난 달 출시한 코란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 △친환경 파워트레인(EV) △커넥티비티(Connectivity)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며, 코란도가 구현할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처음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한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오너가 호출하는 장소로 무인주행을 통해 도착하는 호출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으며 운전경로를 분석해 도착시간을 예상, 가전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주요 모델 시승을 비롯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쌍용차 보유 고객은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빙되는 2층 오너스 라운지(Owner’s Lounge)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접수를 통해 G4 렉스턴과 코란도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운영 및 커피 교환권 증정을 진행하며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시승하면 별도의 쌍용아트웍스(Artworks) 기념품(가죽파우치)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외 최고의 차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전쟁을 치르는 이번 모터쇼는 개막 이후 첫 주말 누적관람객 2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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