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악 발전방안 등 다뤄

[평택시민신문] 금요포럼(공동대표 김훈 박환우)은 지난 3월 29일 비전동 카페모모에서 제45차 토론회를 열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조종건 시민사회재단 공동대표, 권영대 시민사회재단 인권위원장, 유민목 2.1지속가능연구소 이사장, 이계안 2.1지속가능연구소 설립자와 김영기 평택농악보존회 발전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평택농악 발전방안, 도일동 폐기물처리시설 반대,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FCEB) 그리고 수소전기트럭(FCET) 보급확대 문제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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