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지숙)에서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겨울방학특강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JOB이야기’(이하 알쓸신JOB)을 진행하였다

알쓸신JOB은 19일,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팽성청소년문화의집 2층 강당과 3층 동아리방에서 진행됐다. 1회기 바리스타 직업인 특강과 2회기 4차산업 코딩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활동에 참가한 조가람(평여고2) 학생은 “평소 공부할 때 커피를 자주 마셔 맛있는 커피에 관심 많았는데 바리스타 특강을 들으면서 커피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활동소감을 말했다.

활동을 기획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최지선 청소년지도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방학특강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 하였는데 참가한 청소년들의 반응 좋아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학특강을 기획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