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평택해양경찰서가 계장 및 파출소장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먼저 기획운영과 청문감사계장에 송민호 경위를, 수사과 형사계장에 김명기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발령했다. 경비구조과 경비구조계장에 이원열 경감, 경비구조과 상황실장에는 이선미 경감을 각각 보임시켰다. 장비관리과 정보통신계장에 송영주 경감, 대부파출소장에 송민규 경감, 평택파출소장에 최선규 경감, 당진파출소장에 김우헌 경감, 대산파출소장에 정시호 경감, 안산파출소장에 인구식 경감, 1502함 기관장에 박주평 경감, 317함장에 조찬곤 경감, P-31 형사기동정장에 박봉철 경감, 방제21정장에 채철기 경감을 각각 임명했다. 경위급 인사발령사항은 아래와 같다.

△경비구조과 해경구조대장 경위 오현식 △해양안전과 해상교통계장 경위 김용철 △해양안전과 교육훈련팀장 경위 장용구 △수사과 수사계장 경위 고은순 △정보과 정보계장 경위 오용식

△정보과 보안계장 경위 정영주 △정보과 외사계장 경위 신진수 △해양오염방제과 방제계장 6급 홍대환 △해양오염방제과 예방지도계장 6급 김성근 △P-73정장 경위 김응두 △P-108정장 경위 김두영 △P-110정장 경위 윤청금

한편, 경위는 경찰 간부 중 가장 아래의 계급으로, 경사의 위, 경감의 아래에 해당하며, 경감은 경위의 위, 경정의 아래에 해당한다. 각각 6급 을과 6급 갑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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