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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시, 예방수칙 당부작은빨간집모기 매개…12세 이하 예방접종 받아야
이상미 기자 | 승인 2018.10.10 09:54|(931호)

[평택시민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관내 거주 70대 여성 환자에서 2012년 발생 이후 6년만에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하며 사람 간에 전파되지 않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급성신경계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야간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품이 넓은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가정에서는 방충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생후 12개월에서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환자 발생지역에 대한 분무소독 등 모기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물 고인 폐타이어, 화분, 웅덩이 등을 제거하는 등 모기 방제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므로 시민들께서도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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