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이 오는 11일 오후 3시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공재광 시장이 지난 4년간 평택시장으로 재직을 하면서 시민들의 노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남기기 위해 매일, 매일 적어 내려간 기록들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민선 6기 평택시장에 대한 공재광 시장만의 개인적인 평가도 할 예정이다.

공재광 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그땐 그랬지 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소중한 흔적들을 담았다”며 “평택의 희망찬 내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마음들을 함께 나누어주기기를 청하오니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