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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민세상 수상자를 찾습니다.사회통합·학술연구 부문, 10월 20일까지 접수
김지승 기자 | 승인 2017.09.13 10:45|(879호)

(사)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는 평택시 후원과 조선일보의 특별후원으로 제8회 민세상 수상대상자를 접수한다. 평택 출신의 민족운동가 민세 안재홍의 신민족주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한 민세상은 사회통합․학술연구(한국학) 부문에서 선정되며 각 분야별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10월 20일까지이며 해당분야 각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0일(목) 서울YMCA 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민세 안재홍은 일제하에서 ‘신간회’창립을 주도하며 국내 비타협적민족운동의 핵심인물로 활동했다. 1919년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에서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에 이르기까지 9번에 걸쳐 7년 3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민세는 ‘조선일보’ 주필 겸 사장으로 재직하며 일본의 침략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수차례 투옥되기도 했다. 1930년대에는 일제의 식민사관에 맞서 한국고대사와 단군연구, 다산정약용의 ‘여유당전서’ 교열간행에 힘쓰며 조선학운동을 주도했다. 해방 후에는 좌우합작 위원, 미군정청 민정장관, 제2대 국회의원 등으로 민족통합 국가수립에 헌신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 중 북한군에 납북됐다. 1989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민세기념사업회 홈페이지 (www.minse21.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민세기념사업회 031-665-3365)

 

김지승 기자  kamja0415@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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