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단풍나무 등 6500그루 식재
이날 행사가 끝난 뒤 합정동 신대체육공원 진입로 및 공한지에 왕벚나무, 자산홍, 영산홍 등 3종류 7200그루, 서정동 부락산 도시자연공원에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 2천여그루, 서평택 IC입구 진입로에 철쭉류 6500그루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은 치수녹화 착수 30주년이 되는 해로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가꾸고 특히,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택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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