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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원칙을 지키는 투자의 중요성
평택촌놈 정오영 | 승인 2015.03.16 09:45

[평택시민신문]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성장 정책 제시에 대한 기대감, 유럽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시작, 애플을 비롯한 미국 나스닥 기술주의 상승 그리고 삼성전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제품에 대한 호평 등이 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코스피에서는 전통적인 시가총액 상위종목 이외에 중소형 종목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늘은 투자 원칙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주식투자를 25년 넘게 하고 전문가로 15년 가까이 조언 하면서 명심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든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추상적인 내용일 수 있는데 사실 상당수 개인 투자자는 원칙을 생각하지 않는다.

원칙이라고 해서 거창하지 않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코스피 지수를 기준으로 본인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설정하고 종목 선정에서 관리종목, 주의종목, 위험 종목은 검토하지 않는다. 이유 없이 연속 상한가 발생하는 종목은 추격하지 않는다. 수익과 손실은 정해놓은 기준이 오면 컴퓨터처럼 반드시 실행한다. 그리고 매일 매매일지를 작성한다.

이처럼 투자에 대한 기본 원칙을 세워놓으면 본인이 예상한 시황이나 종목의 변동에 대한 예측이 엇나가도 당황하지 않게 된다. 투자에 있어 가장 위험한 것은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과도한 자신감과 뇌동매매이다.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기준과 원칙 없이 기분에 따라 매매하면서 실패하는 많은 투자자를 접했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1년이면 약 240거래일에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240 거래일 모두 본인이 세운 전략과 예상이 맞는다면 최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본인이 생각한 시장과 다르게 움직일 때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하는지에 따라 수익과 손실 범위가 정해진다고 보면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본인에게 필요한 투자 원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항상 참고할 수 있도록 메모해 보도록 하자.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MBC PD수첩], KBS 라디오,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前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現 (주)평택촌놈 대표이사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평택촌놈 정오영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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