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5존 모시며 개금·점안법회
각 불상마다 진신사리 1과씩 봉안
코로나19 극복과 국민 행복 기원
7월 3일 수도사에서 불상 5존을 새롭게 모시는 개금불사와 점안의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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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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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수도사에서 불상 5존을 새롭게 모시는 개금불사와 점안의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