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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포럼 이재덕 회장평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반자가 되고 싶다
박용규 기자 | 승인 2018.02.07 10:35|(899호)

[평택시민신문]

“앞으로의 인생은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힘 쓸 것”

“젊은 세대 영입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겠다”

“평택포럼은 평택시의 발전과 정책제안, 성숙한 토론문화 등 23년 동안 사회 전반에 걸쳐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옛 평택시·송탄시·평택군 3개 시·군이 통합하면서 처음 생긴 평택 시민단체인 ‘평택포럼’은 도시환경분과, 교육복지분과, 문화예술분과, 국제교류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가 있어 평택시의 중요한 사항에 정책방향제시와 토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제12대 평택포럼 대표로 취임한 이재덕(62) 대표를 만나 평택포럼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평택포럼은 문화·예술·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토론을 열어 미래 방향 제시를 하며 논의를 나눈다. 토론을 통하여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며 평택포럼의 의미를 만들고 있다. 이재덕 대표는 “토론은 정말 중요하고,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 의견을 수렴하면 더욱 질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재덕 대표는 대표로 취임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우선 평택포럼의 조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사를 40명에서 50명으로 확대 할 계획이며, 신입회원들도 많이 늘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를 영입 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젊은 신입회원들을 영입해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하며, 친목단체가 아닌 자기개발도 가능한 단체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하는 이재덕 평택포럼의 대표의 목소리는 포부에 가득찬 목소리였다.

또한 이재덕 대표는 평택은 현재 과도기에 빠진 상태라고 말하며 개발에만 치중되어 있는 평택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이 선진화된 사회에서의 휴식과 욕구를 만족할 만한 평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평택은 문화·예술을 즐길만한 곳이 없다. 평택시민들은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서울로 수원, 성남으로 찾아 떠난다”며 평택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어 평택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는 이재덕 대표의 계획에 대한 이유가 있다. “우리 평택에는 평택농악이 있다. 평택농악을 발판으로 국제음악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고유의 음악과, 평택으로 이전한 미군들의 실용음악을 통하여 우리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를 합쳐 국제음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교류에 대한 제시에도 말을 이어나갔다. “일본 에이메현 지구시민회 단체와 20년 간 22회의 국제교류를 통해 평택시와 일본 마쓰야마시와도 우호교류 협약을 맺어 양도시가 10년 넘게 교류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평택농악 조례제정 및 평택호 배수갑문 증설 시 어도와 배가 드나들 수 있는 통선문을 만들 수 있도록 의견개선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재덕 대표는 (주)삼보텔레콤과 평택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며 평택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평택의 사회전반에 걸친 사안을 중점으로 토론해 나갈 것입니다. 평택의 대표 포럼으로 현장에서 아이디어 제공하며 문제점의 대안을 찾고, 4개분과 하나하나가 전문성을 가진 평택의 대표 포럼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박용규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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