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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장터와 지역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마을 만들기’더함장터 다섯 번째 ‘만나서 나누는 자리’ 현화리 홍가네한방족발
김지승 기자 | 승인 2017.06.07 10:16

[평택시민신문]

더함장터가 재미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다섯 번째 더함장터 만.나.자. 행사가 지난 5일 안중읍 현화리 ‘홍가네한방족발’에서 열렸다.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더함장터’가 ‘재미있는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작한 <만.나.자.(만나서 나누는 자리) 사업>의 다섯 번째 행사가 지난 6월 5일 안중읍 현화리에 위치한 ‘홍가네한방족발’에서 열렸다.

<만.나.자.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더함장터가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된다,

지난 3월 19일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더함장터 관계자들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왕족발, 쟁반냉면, 파족, 무전 등을 준비했으며, 식당을 찾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과 마을주민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번째 더함 <만.나.자. 행사>에 동참한 ‘홍가네한방족발’ 박동수 사장은 “평소 방정환재단을 후원해 오다 더함장터를 알게 되었고,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여하고 기부하는 지역문화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승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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