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으로 고객 맞이 준비 완료
최소비용 최고연출 잊지못할 결혼식으로

일생에 한 번이고픈 기억에 남는 결혼식. 품위있고 정숙하면서도 화려한 공간 연출이 그 날의 주인공을 맞고 편안하면서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이 치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거기에 결혼식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올해 개업 10주년을 맞는 합정동 현대증권 옆 노블레스 웨딩홀(대표 김영준)이 새 단장을 하고 고객을 맞는다. 노블레스 웨딩홀은 웨딩홀 바로 앞에 200여대 규모의 전용주차장을 새로이 확보하고 로비를 확장해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했다.
또한 예식홀에 평택쪽에서는 처음으로 딤 프로젝트(DVD)를 설치, 그 날의 주인공들이 살아온 과정, 야외촬영 등을 원하는 대로 동영상으로 제작, 무료 상영을 함으로써 결혼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평택역과 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로 교통이 가장 용이로운 중심지에 위치한 노블레스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400여평 규모로 2개의 홀과 한 번에 36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연회석 4곳 등을 독립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게 결혼식을 치러낼 수 있다. 또한 평택에서 가장 유명한 시론 웨딩샵과 서울 한강에 있는 SM 한리버랜드 웨딩홀 등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환상적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노블레스는 10년간 변하지 않는 철칙을 있다. 그것은 드레스에 따라 대여비가 다른 드레스, 턱시도, 미용부케 등의 대여비를 50만원 선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점이다. 이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연출을 해 잊지못할 아름다운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김영준 대표의 마음이다.
김대표는 “결혼식은 누구에게나 행복하고 최고이고 싶은 날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억에 남는 예식을 연출하고 싶은 마음에서 균일가격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 약속은 지켜질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용객들을 그 날 하루 만큼은 귀족으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전한다.
노블레스는 돌, 백일잔치시 연회석을 비롯한 시설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사가 겹치도록 하지 않는다.
소규모 단체들에게 선뜻 임대하는 뿐만이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등의 작은 행사 등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예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하고도 가족같은 예식홀이다.
김영준대표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연출을 할 수 있도록 10년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사업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지만 이익은 최선으로 지양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귀족같은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한다”며 노블레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귀족처럼 모실 것이라고 전한다.(문의 031-654-1234, 5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