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ssion is killing me.)
This recession is killing me. 혹은 This recession is murder.라고 하면 '불경기 때문에 죽을 지경이다.'라는 표현이 된다.
혹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버텨나가고 있는 경우'에는 'I'm just getting by.'라고 한다.
우리 말에 밑지지는 않고 '본전치기는 된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We just break even.'(겨우 본전은 된다)'으로 표현할 수 있다.
# dialogue #
A: Hi, Mr. Johnson? 안녕하세요? 존슨 씨.
B: Hi, Mr.Han? How are you? 미스터 한, 어떻게 지내십니까?
A: Fine. How about yourself? 잘 지냅니다. 존슨 씨는요?
B: Pretty good. 잘 지냅니다.
A: That's good. How's your business doing? 다행이군요.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까?
B: This recession is killing me. 불경기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A: It's killing me, too. 저 역시 죽을 지경입니다.
<영어한마디 designtimesp=23685>
평택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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