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 다할 것”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월 2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재광 전 평택시장을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했다. 부의장 임기는 정청래 당 대표의 임기와 같다.

공재광 부의장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실천 정당이 되는 데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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