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자치조직 함께 진행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18일 ‘천하제일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요리대회는 축제기획 동아리 ‘콘술타’를 중심으로 8개의 자치조직이 소통하고 협력해 마준비했다. 자치조직별로 음식을 만든 다음 서로 나눠 먹으며 청소년 간의 연대와 공동체의식을 강화했다.
콘술타 이재혁 회장(평택대)는 “청소년지도사를 꿈꾸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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