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교육시설, 절대보호구역, 애 키우기 좋은 곳으로 홍보하더니 입주 6개월 전 평택시에서 시정명령 때려 맞고 중심상가구역이였다? 직원 단순 오기였다?? 정문 앞에 쭉쭉빵빵, 셔츠룸, 미인다수대기, 터치 가능 간판이 버젓이 보이는데 여기서 애를 어떻게 키우냐? 양심있냐? 부끄럽지도 않냐? 이런 간판들이 안방에서도 보인다고
정말 파렴치한 기업이네요 고덕에 거주중이지만 그 앞에가 이렇게 유흥업소로 변질될지 몰랐습니다.
그런 유흥업소가 100개도 넘는것같은데 어떻게 교육보호환경 절대구역으로 광고를 내고
안면몰수식으로 저렇게 뻔뻔하게 나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도건설 회장은 책임지고 당장 직함에서 물러나고 경영일선에서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