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택라이온스클럽은 7월 25일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신평택라이온스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경로식당 이용 노인 25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을 무료로 제공됐다. 한편, 신평택라이온스클럽은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김장나눔, 장학금 전달, 설명절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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