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발생 취약지역 중심
9월 30일까지 활동 예정
고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6월 9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9월 30일까지 하천, 주거밀집지역, 해충발생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 5회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상규 회장은 “사각지대 없는 방역소독 활동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