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32명에게 맞춤 안경 지원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2일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을 방문해 ‘따뜻한 동삭동 이웃’ 현판을 전달했다.
‘따뜻한 동삭동 이웃’는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한 사업장을 발굴해 현판을 전달하는 동삭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다비치안경 평택 동삭점은 다비치눈건강봉사단과 함께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 32명에게 맞춤 안경을 지원했다.
공재경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실천하는 사업장이 늘어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