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비올라 등 7200본 심어

신장2동 새마을 부녀회는 3월 26일 새봄맞이 꽃길 조성을 진행했다.

이날 꽃길 조성은 봄을 맞아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펜지와 비올라 7200본을 심었다.

박순덕 부녀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새봄을 맞아 봄꽃 심기로 화사한 도심 분위기를 조성하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