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상인 100명 참여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건강과 복됨 서로 기원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동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2월 11일 통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통복동 주민과 지역 상인 100여 명이 한마당에 참여했으며 경로당 노인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 건강과 복됨을 기원했다.
구문환 협의회장은 “한마당 행사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윷놀이 한마당이 주민화합과 지역 발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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