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준법지원센터에 500kg 전달 

NH농협 평택시지부와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은 1월 20일 평택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 500k을 기증했다.

홍진의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를 지원하고자 평택시지부와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안규용 평택준법지원센터 소장은“매년 쌀 기증으로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후원해주는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