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건설㈜(대표 임준희)는 10월 4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 2000kg(79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평택행복나눔본부로 기부한 백미는 평택에 있는 25개의 행정복지센터와 여성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준희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H건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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