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문예회관 근처
폐비닐·생활 쓰레기 수거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9월 28일 평택북부문예회관 근처에서 추석 연휴 사이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기환 위원장은 “추석 연휴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워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봉사에 동참하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취약 계층 반찬 전달, 복달임 음식 나눔, 김장 봉사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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